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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였던 남편과 연애한지 반년만에 데이트로 결혼박람회에 갔다가 예약해버린 신혼여행 패키지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우리도 발품 팔아 열심히 알아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
여행지 도착하고 마이카오락 호텔 들어가자마자 그 불안함이 1g도 남지 않고 사라졌었어요
저는 35년동안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어서 더 심장이 뛰었었는데 또 태국에 무서운 이야기들이 최근들어
많이 보여서 조금?불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자연친화적인 이 나라에 내가 무서워하는 벌레가 많으면 어떡하지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 감정들을 갖고 태국에 도착했는데 담당해주신 AROM:D매니저님이 편안하게 맞이해주심과 동시에 같이 탄 한국 허니문팀들 얼굴을 보니 1차로 안심이 됐어요
그리고 늦은 시간 호텔 입성.... 저는 호텔자체를 처음 가보기도 해서 또 놀랐어요
호텔도너무 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도마뱀 ㅋㅋㅋㅋ 작은 도마뱀들이 호텔 복도 벽에, 천장에 엄청 많았는데 저에게는 너무 귀여워보였습니다.
태국에 아주 흔히 보이고 또 사람을 무서워해서 오히려 도망다니기 바쁜, 울음소리를7번 들으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귀엽고 착한 도마뱀이였어요. (낮이 되면 단 한마리도 안 보입니다. 진짜 하나도 안 무서워요)
목숨에 위해가 돼 보이는 벌레(바선생님..팅커벨나방 등등..) 같은건 오히려 하나도 없었어요. 공기도 너무 맑고...
박람회에서 홀린듯이 계약 한 이유가 저희를 상담 해주셨던 백운석이사님께서 카오락을 추천해주시며 보여주시는 자료들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서였거든요
아직 투어는 시작도 안 했는데 이미 저는 호텔에서 매료됐고 그 뒷날부터 차근차근 이어지는 투어코스는 직접 고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투어를 적극 반영하였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여헹내내 들었습니다.
그냥..너무 다 잘 해주셨어요. 너무 잘 챙겨주시고 태국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투어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유익한 시간도 가졌었어요.
모든 투어, 모든 장소, 차 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모든 구조물들이 다 아름다웠지만 시밀란섬은... 꼭 가셔야해요.
수영 못 하는 제가 시밀란섬 해변가에서 구명조끼 없이 수영하면서(염도가 높아서 몸이 둥둥 잘 뜬다고 해요. 남편이 알랴줌)
가족들이랑도 오고싶고 친구들이랑도 너무 오고싶다. 진짜 돈 많이벌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내내 했어요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수영하면서 아래를 보면 물고기가 있고..수영못하는사람이 물 안 무서워 하면서 구명조끼 없이 바다를 헤엄치며 물고기를 구경하는건 진짜 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구명조끼가있어야 안전합니다!!!)
시밀란섬에서 수영하면서 용기를 얻고, 마이카오락 호텔의 다음 숙소인 푸켓의 시나에호텔의 수영장에서 수영도 해보고 잠수도 해보고
물에대한 많은 용기를 얻게 됐어요
식사는 뭐.. 두 호텔 다 훌륭합니다 ㅋ 한국에 4카로정도 쪄서 돌아가지싶어요
정말 카오락은 정말정말정말정말 허니문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천드려요
너무 행복하실거에요.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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