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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첫 해외여행 카오락 5박7일~!(많이 신남 주의) 게시글 내용
제목 신나는 첫 해외여행 카오락 5박7일~!(많이 신남 주의) 2025-04-03
작성자 이고운 작성일 2025-04-03 조회 200
저는 신혼여행을 위해서 여권을 처음 만들었어요! 원래는 발리를 가려고 했었는데, 대한민국 발리시 라고 할 정도로 한국인들이 허니문으로 많이들 가는곳이라 고민이었어요,,! 외국 온 기분이 안들것같은 느낌이랄까..?그러다가 마인드투어 백운석 대표이사님께서 태국 카오락을 추천해주셔서 카오락으로 5박7일로 오게 됐습니다! 카오락 오기전부터 마지막 짐싸는 순간까지 대표님께서 궁금한것들도 문자로 잘알려주셔서 외국오는데에 큰 어려움도 없었고 국제 미아가 될까봐 걱정스러웠는데(ㅋㅋㅋㅋㅋ) 너무나도 무사히 푸켓공항까지 잘 왔습니다! 비행기 자리도 창가쪽으로 예약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왔어요 ㅎㅎㅎ 푸켓공항에서부터는 한국인 YS매니저님께서 마중나와주셨는데 첫인상부터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엄청나게 유쾌했습니다! 엄하고 은근하게 윽박지르는, 표정이 어둡고 눈치보게 만드는 그런 가이드님이 아니셨고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 많이 고려하셔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게 많이 느껴졌어요(YS가이드 매니저님 굉장히 선한 웃상이셔서 푸근하셨음) 아 그리고 은근 중요한 이동수단!!! 저희를 픽업해주는 차도 조그마한 차가 아니라 중대형 학원버스 같은 여유있는 차였고(짜치는 작은 밴 차량이 아니었음!) 에어컨이 빵빵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이동하는 동안 차가 좁고 간격이 다닥다닥 하면 불편했을텐데 2자리씩 나눠져있어서 한커플씩 앉아서 편하게 거기 너무 좋았어요~! YS매니저님께서 굉장한 배테랑이셨는데 푸켓가이드만 28년을 하셨다고(!!!) 그래서인지 액티비티 어떤게 찐또배기로 재밌는지를 너무 잘찝어주셔서 고민을 많이 안해도 되서 좋았다 ㅋㅋㅋㅋ 액티비티도 날씨가 되어야 할수있는것들이 있고, 지역별로 동선도 짜야했는데 그걸 YS매니저님과 PAUL매니저님이 다짜주셔서 머리 아플일을 원천 차단해주셨다(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음)그리고 어딜가든 대형버스로 시원하게 이동하니까 무척 편했다! 이것이 바로 패키지의 특장점인가!!!! 싶은 ㅋㅋㅋㅋ 호텔안에 편의점이 없어서 이동할때마다 말씀드리면 세븐일레븐도 들러주시고 무엇보다 달러(숙소 팁용)와 바트(액티비티 팁용/세븐일레븐용)도 수수료없이 환전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다ㅠㅠㅠ 트래블카드가 있어도 ATM에서 돈뽑으면 수수료를 내야했었는데, YS님의 배려 덕분에 수수료를 야무지게 아꼈다 ㅎㅎㅎ 첫날은 밤늦게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짐풀고 씻고 잤고 둘째날은 ATV 반얀 스파 로맨틱디너 3가지를 했는데 나는 운전면허는 커녕, 운전을 아예, 전혀 못하는 쫄보중의 쫄보였는데 3분만에 ATV 타는법을 습득하고 5쌍의 커플중에 선두주자로 타고 댕겼다!!!! 처음 운전하는 차인데도 타는 방법이 너무 쉬웠고 타는내내 너무 재밌어서 한국까지 타고 가고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처럼 짜치게 10분 20분 타는게 아니라, 진짜 탈만큼 탄듯ㅋㅋㅋㅋㅋ 30분이상 타니까 아쉬움도 없고 더할나위없이 타서 끝까지 아드레날린이 팡팡팡!!! 터지게 놀았다(날씨까지 완벽했음!!!!) 타는내내 센스있게 중간중간 사진과 영상을 찍어주시고 울창한 숲길과 물길도 지나가서 스릴이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얀스파가서 스파를 받았는데 ,,, 와 내가 한국에서 받았던 마사지는 그저 꾹꾹이였어.... 반얀 스파 마사지사분들이 만져쥬는 곳마다 혈자리를 눌어주시는 느낌!!!! 압을 굉장히 쎄게 받는편인데도 압이 쎘고 그만큼 시원했다!!! 신기한게, 압이 쎈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느낌이라 아픈것도 없고 2시간동안 너무 편하게 받아서 코까지 골고 잤다.... 마사지사님들 그대로 한국으로 모셔갈뻔.. 같이가요 선생님들...ㅎㅎㅎㅎ 낮에 신나게 놀고 오후에 스파받고 저녁에는 로맨틱디너를 갔는데,, 꼭 하셔요 다들 꼭!!!! 괜히 이름이 로맨틱 디너가 아니다... 해변에서 썬셋을 보며 먹는 저녁 잊지모테...!!! 음식도 존맛탱인데(채소빼고 다먹음ㅋㅋㅋㅋㅋ) 신혼여행이고 뭐고 크레이지피쉬(거대 랍스터 같은거!!) 너무 맛있어서 게걸스럽게 먹었던것같다ㅋㅋㅋㅋ 진짜 오늘 일정도 신나게 놀고먹고,, 밥먹고 남편이랑 해변을 거니는데 우다다다 도망가는 꽃게도 보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맺혔다ㅠㅠ 셋째날이 어찌나 빨리오던지!! 대망의 시밀란 데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다같이 시밀란에 가는데 날씨??? 완벽. 파도? 없음. 잔잔, 그자체 완벽. 하늘이 우릴 돕고 있는건가???(일명 날씨요정 YS님이 짜주신 일정들이 완벽 그잡채) 파도가 쎄지않아 스피드보트 타고 가는 90분이 힘들지 않았다 (심심하면 폰하다가 자면됨ㅋㅋㅋㅋ)(멀미 아무도 안했고 토한 사람 한명도 없었음) 시밀란은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다 신들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여기가 그럴까??? 싶은 곳!!!! 바다 색부터가 말로 형언할수가 없고 모래는 정말, 살면서 처음보는 고운모래였다!!! 너무 신기해서 촉감놀이만 30분한듯ㅋㅋㅋㅋㅋ 미숫가루 위를 걷는느낌...? 시밀란에서 살곳 살고 싶었음.. 게다가 YS님 찬스로 우리 배가 1등으로 와서 우리끼리 즐길수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 좋았다!!! 점심식사는 도시락을 주시는데 맛없다는 후기를 많았지만 나는 채소빼고 다 맛있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섬에 들어가기 전에 스노쿨링을 했는데, 물공포증이 심한 내가 이걸 해냈다!!!!!!!!! 나는 수영은커녕, 땅바닥에 발이 닿아도 튜브가 없으면 패닉에 빠지는 사람. 스노쿨링 장비 착용법을 숙지하고 바다에 빠져들고 5분동안은 적응하느랴 공포 그자체였지만, 남편이 옆에서 릴릭스하게 도와주고 현지가이드분들이 계속 케어를 해주셔서 결국 다행이도 안정이 됐다 바다가 꽤많이 깊었지만 물이 워낙 깨끗해서 바닥까지 다 보였고 물고기떼와 니모(!)그리고 거북이까지 야무지게 보았다 솔직히 나는 물공포증이 너무너무 심해서 스노쿨링은 못할줄알았는데, 20분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다되서 야무지게 동영상도 찍고 마지막까지 물고기랑 놀다나왔다 물놀이하고 배에서 먹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잊지못해!!!! 시밀란을 위해서 카오락에 또 올것같은 예감!!!!! 배테랑 YS님의 재량으로 배에는 우리 한국인밖에 없어서 불편할일도 없었고 내적친밀감이 생겨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인생샷도 많이 건졌다(역시 사진은 한국인이 잘찍어줘ㅠㅠㅠ 엄지척)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또가고 싶다 시밀란... 진짜 신기한게 시밀란 갔다가 녹초가 되서(물놀이는 최고의 다이어트 운동인듯) 숙소로 돌아오니 서서히 어두어지고 스콜성 비가왔다! 일정 다 끝나고 비와서 천만다행!!!! YS님이 정말 날씨요정이 맞다고 생각했던 순간이었다 ㅋㅋㅋㅋ 셋째날에는 스냅찍으러 카오락 시내를 누비고 다녔는데 스냅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DSLR 전문장비로 찍어주셔서 좋았다!!!(폰으로 찍어주는거 아님!!!) 해변가도 가서 야무지게 찍고 인생샷을 정말 많이 건졌다(밝은톤의 커플룩 꼭 입고가세요 인생샷 대박이에요!!!!) 그리고 또 반얀스파 받으러 갔음ㅋㅋㅋㅋㅋㅋ 신기하고 다행스럽게도 저번에 마사지 해주셨던분이 또 당첨되서 어찌나 반갑던지!!! 서로 반가워했는데 엄청 친해진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 스파받고 나오니 또 비가 왕창 오고 있었는데,, 어쩜 일정이 다 끝나니까 귀신같이 비가 오는지 신기했음... 일정 짜주시는 YS님 이정도면 날씨 버튼을 따로 가지고 댕기시는게 아닐까 싶은...ㅋㅋㅋㅋㅋ 신기방기!!!! 넷째날쯤 되니 슬슬 지쳐가는데 다행이도 오늘은 하루종일 호캉스를 해도 된다고 하셨다!!! 일정을 안잡아주셔서 늦잠도 자고(그래도 조식은 먹으러 나감ㅋㅋㅋ)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 신기한게 오전부터 계속 비옴ㅋㅋㅋㅋㅋㅋ 카페갔다가 커피마시고 잠깐 수영하고 그러는동안도 비가 계속옴.. 일정 있었으면 힘들게 소화하거나 다 캔슬됐을듯.. 일정 없던게 신의 한수!!!!!!!!!! YS님께서 예약해주신 저녁에는 스카이 레스토랑에 가서 신나게 스테이크를 썰었다 !!! 아니 나 여기 음식 너무 잘맞아.... 한국 안갈래... 여기서 살래... 남편이랑 나랑 YS 매니저님과 폴매니저님 밑으로 들어가고 싶었다(?)(매니저님들 의견은 안물어봄,, 암튼 받아주세요.)ㅋㅋㅋㅋ 지금 마지막날까지 야무지게 노는중인데 패키지로 노는동안 불편했거나 불만사항이 전혀 없어서 왜 다들 힘들게 자유여행을 하는지 잘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숙소이동 하는걸 원치 않아서 따로 룸체인지 없이 마이카오락 디럭스 풀억세스룸에서 5박7일을 보냈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다 넓게 연결되어 있는 풀장과 야자수배경들이 너무 운치있고 내내 유럽인들과 함께했는데 다들 친절하셨다 무엇보다 중국인이 아예 없었고 한국사람들도 5쌍밖에 없는듯해서 우리팀이 모이지않는한, 한국말 들을일도 아예 없었다 이게 바로 외국이지!!!!! 무슨일 있으면 YS님께서 바로 연락주시라고 했었는데, 너무나도 별일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평화로움 그자체.. 이에 힐링이지...!!!! 나중에 아가가 생기면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었다 정말진심으로 가족들 생각이 엄청나게 나!!!! 그때도 YS님과 폴님과 함께 하고 싶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시고 쏘스윗이야... 삼촌들(내맘대로 삼촌함) 저희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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