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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후기
| 제목 | 카오락 5박7일 허니문 | 2026-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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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샛별 | 작성일 | 2026-01-18 | 조회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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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달리 신혼여행으로 첫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 저요저요
푸켓은 잘 알지만 카오락은 생소했고
남들 많이 가는 여행지는 싫어서 선택했어요
관광이 목적도 아니였고 휴양지였으면 했구요
여행 시작 며칠전에 가이드 두분의 채팅이 시작되요
준비물, 필요사항 꼼꼼하게 확인해주신답니다
저희 첫날은 비행기 지연으로 다음날 새벽 도착했고
둘다 기진맥진 상태, 처음으로 만나 부장님도 지치셨을텐데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서프라이즈로 일반 디럭스룸에서
풀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룸으로 업그레이드,
라면과 맥주 또 간식거리들까지 챙겨주시면서 체크인까지 다 도와주시고 가셨고
과장님께선 일정 힘들거라며 푹 쉬다 나올수있게 오후 일정으로 잡아주시는 센스!!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마이카오락리조트 3박(올인크루시브)+로빈슨클럽 풀빌라 2박(풀보드)
솔직하게 말하면 저희는 로빈슨이 더 좋았어요
풀빌라도 풀빌라지만 메인 풀장을 비롯해 여러군데 풀장도 많고
풀빌라동 바로 앞이 해변이라 구경거리가 더 많았다랄까?
로비에서는 멀지만 버기로 이동 다 가능하기 때문에 편했어요
저희 일정은
(수)스파+로맨틱디너
스파 한국에서 받던거랑 완전 달라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
천연 아로마오일들 받는 내내 다 다른 종류의 오일로 했어요
로맨틱디너는 위시리스트에 없었지만 추천해주셨고 마지막 자리 예약해주셔서 갔는데
신혼여행이시면 가보는 걸 추천해요
해변에서 환상적인 핑크빛 하늘과 노을 바라다보며 식사를 하는데 아름다움 그 자체에요
사진 기가막히게 잘 나와요 인생샷 건질 기회입니다
(목)뱀부리프팅+ATV+스파
조용하게 잔잔한 물소리 들으면서 힐링 즐기고 싶으면 뱀부
더 활동적이게 놀고 싶으면 ATV
저희는 둘다 좋아해서 한번에 다 즐겼습니다
(금)시밀란투어+스파
1년에 6개월만 열린다는 시밀란섬투어
가는 내내 보트에서 허리는 아팠지만 그걸 잊게 해주던 투어
섬 들어가기전까지 스노쿨링 2번정도 했고 거북이 2마리 봤어요 행운!
시밀란섬에서 맘껏 해변 거닐고 포토스팟으로 올라가는길은 덥지만 올라가면 진짜 싹 잊게 해줘요
때에 따로 좀 다르긴하지만 중국인관광객들은 어딜가나 좀...매너가 없어서 사진 찍으려고 햇볕에서
한 20분 기다리긴 했으나 알아서 잘 스팟 잡아서 찍으면 되요 안 비켜요..휴..
나와서 조금 작은 섬 한곳 더 들려서 놀다 나왔어요
(토)로빈슨에서 휴양하기
푸켓으로 넘어가기 하루전이니까 리조트내에서만 즐기고 싶어서 쉬면서 놀고 구경하러 돌아다니고
외국인분들이랑 영어로 짧지만 간단하게 대화도 나눠보고ㅎㅎ
풀빌라서 수영하고 저녁까지 먹고 지금 후기 남기는중이네요
내일 마지막 푸켓에서의 일정까지 마치고 밤 11시 비행기네요
카오락에 있는동안 정말 많이 도와주신
4개국어 하시는 찰리부장님, 신부들 잘 챙겨주시는 샐리과장님
두분 덕에 태국에 대한 많은 정보 잘 배워가요
정말 꿈같은 시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슴니다
그리고 현지가이드이신 맛? 가이드님
사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한국어도 꽤나 하셔서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저희의 한국어에도
답 잘해주시고 감사함니다(맛 가이드님 패션센스 짱임)
그리고 기사님들도 운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카오락이 유럽인들이 95%이상인거 같던데 대부분 가족단위여서 보기 좋았어요
저희도 나중에 아이 낳고 하면 한번 더 휴양 즐기러 올 예정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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