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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후기
| 제목 | 이상기 포레버~ | 2026-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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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6-01-18 | 조회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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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락에서의 허니문은 말 그대로 쉼과 사랑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푸켓보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사람에 치이지 않고,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만 들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오는 리조트에서 느긋하게 조식을 먹고, 낮에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손잡고 산책하거나 수영을 즐겼어요.
특히 선셋 타임의 카오락은 잊을 수 없어요.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결혼 잘했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거든요. 밤에는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저녁을 먹고,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진짜 허니문 같았고,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북적거림보다 여유와 로맨스를 원한다면, 카오락은 최고의 선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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